울타리가 없는 세상
돌아 오는 길이 늦었습니다...
소 향
2022. 12. 31. 23:14
2022년의 마지막 날
제가 다시 돌아오기 까지 십 수년이 지났습니다
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하루 ..이틀 ..사흘.. 들이 지나 십 수년이 지났습니다
긴 시간이 지났죠? ㅎㅎㅎ
십수년이 지난 지금 지난 스토리를 다시 들여다 보니 옛 기억이 참 많이 나요
이렇게 불쑥 몇자 끄적거리고 또 십수년 아무 말 없이 사라지지 않고
새해 부터는 다시금 여러분돌과 소통을 하면서 지내겠습니다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
2022 / 12 / 31